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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 저장성과 '온라인' 한·중 포럼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10-23 15:50 | 댓글 : 0 개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제22회 한중포럼(전남도-저장성)'을 갖고
한중 기업 협력에 대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한중포럼은 1999년부터 전남도와 저장성이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공동 현안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매년 윤번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속 한중 기업 협력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영상회담으로 진행했습니다.

정광선 전남도 중국협력팀장이 '코로나19 대응 수출기업 지원정책'에 대해 코로나19 수출 피해신고센터 운영과 금융·물류비·마케팅 분야 수출기업
지원대책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산업체인의 재구축과 저장성의 새로운 쌍순환
발전 패러다임의 전략적 허브 구축'방안을 황셴하이 저장대학교
경제대학 교수가 발표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최욱림 팀장은 '수출기업 화상상담 등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사례'를, 서동순 전남도 유통기획팀장은
'코로나19 대응 전남 농수산식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남도장터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저장성의 인샤오핑 중국공산당 저장성위원회 판공청 정보처장은
한·중·일 산업체인에서 저장성이 어떻게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한중포럼은 전남과 중국 자매우호 지역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포럼에서 공유된
기업지원 방안을 수출 지원정책에 접목하는 등 수출기업 육성과
수출확대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는 11월에는 온라인으로 중국 장시성과 고위급 회담을 열고
코로나19 방역물품 상호 지원 등 교류 현황을 살피고 새로운
교류 의제를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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