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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성 관련 영화 상영' 중학교 교사 중징계 요구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10-22 08:17 | 댓글 : 0 개
광주시교육청은 수업 중 학생들에게 노출 장면이 포함된
단편 영화를 상영해 논란을 일으킨 배이상헌 교사에 대한
중징계를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배이상헌 교사가 SNS 등에서
학생들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점이 있어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징계 수위 등을 내릴 예정입니다.

광주 모 중학교 도덕 담당이었던 배이상헌 교사는
2018년 7월∼지난해 5월 교실에서 성 윤리 수업의 하나로
프랑스 단편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상영해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준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배이상헌 교사와 지지 모임은 배이상헌 교사를 수사 의뢰한
책임 등을 물어 장휘국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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