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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원, 민간공항 전남 이전 재검토 요구 잇따라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0-10-21 16:02 | 댓글 : 0 개
광주시의회에서 표류 중인 광주 민간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재검토 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현택 의원은 오늘 시정 질문에서 "광주시가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비전 제시와 당위성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데 소홀했던 것이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며 "군 공항 이전과 민간공항 문제에 대한 해법을
다각적인 시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익주 의원도 시정 질문에서 "협약을 맺을 당시 민간공항 이전은
군 공항 이전과 함께 맞물린 해법이었다"며 "전남은 군 공항 이전에
미동조차 없는데 소모적인 논쟁을 야기할 필요가 있는지 회의적이다"고
민간공항 이전을 반대했습니다.

이에앞서 이정환 의원은 지난 2일 임시회에서 "군 공항 이전 후보지가
선정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공항만 이전할 경우 군 공항 이전은
앞으로도 영원히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며 "민간공항 이전은
군 공항 이전이 확정되고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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