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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 전 광주 풍향 재개발조합장 징역 5년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10-21 15:38 | 댓글 : 0 개
업체 선정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풍향구역재개발정비사업 전 조합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풍향 재개발조합장 A씨와 전 조합 추진위원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함께 벌금 4억7천만원,
추징금 2억3천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에게 돈을 건넨 업체 관계자와 공범들에게도 
10개월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A씨 등은 재개발 과정에서 도시정비업체로 선정해 주기로 약속하고
업체 관계자에게 2016년부터 2019년까지
5억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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