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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 "전남 아동 학대 신고, 매년 증가" … 대책 시급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10-18 15:40 | 댓글 : 0 개
전남 지역 아동학대 발생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지자체별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황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지난해 2천14건이 접수됐습니다.

2016년 천229건을 시작으로 2017년 천417건,
2018년 천723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학대로 아동이 사망한 사건도 매년 발생해 2016년 1건,
2017년 2건, 2018년 3건, 지난해 4건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의 경우 아동학대 사건은 2017년 796건에서
2018년 962건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876건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양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 등은 집중적인 핀셋 관리로
더는 아동 상해나 사망사고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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