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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시도통합 본격 논의는 민선 8기에"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10-15 15:46 | 댓글 : 0 개
광주·전남 시도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2단계 접근방식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통합논의는
민선 8기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 같은 내용의 광주전남 시도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오늘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밝히고 시도통합의 기본적인 원칙과 방식·절차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김 지사는 간헐적으로 시도 통합에 대한 의견을 언론을 통해
전하기는 했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를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김 지사는 시도통합 논의의 2단계 절차를 제시하고 본격적인 논의는
민선 8기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1단계에는 광주전남연구원을 중심으로
통합의 방식과 절차 등을 연구하고 시·도민 의견도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고 설명한 데 이어
"2단계는 공론화 위원회을 구성해 본격적인 통합논의는
민선 8기에 가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전남 시도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시도통합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서는
"통합문제를 협의회에서 다룰 경우 통합의 순수성이 왜곡될 수 있다"며
"통합문제와 다른 문제를 버무려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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