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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앞두고 금품 건넨 후보자 항소심도 집행유예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9-24 16:20 | 댓글 : 0 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제공한 후보자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남의 한 축산농협 조합장 후보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나주시 한 도로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B씨에게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데 도와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또 조합원들의 집에 찾아가 음료 상자를 제공하거나
명함을 건넨 사실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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