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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이어 장성서도 성범죄 전력자 이장 선출 논란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9-24 16:18 | 댓글 : 0 개
고흥에 이어 장성에서도 성범죄 전력자가
시골 마을 이장으로 선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북이면 주민인 A씨가
올해 4월 마을총회 투표를 거쳐 이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신상 공개 처분을 받은 성범죄 전과자로
이장 선거 과정에서 자격 논란이 불거졌는데
일부 주민들은 A씨의 이장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장성군은
선출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없었고
또 재임 중 저지른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현행 규정이 정한 이장직 결격 사유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앞서 고흥군의 한 마을에서도 성폭행 전과자가
이장으로 선출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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