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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특사경 인력 턱없이 부족"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9-22 15:27 | 댓글 : 0 개
영산강유역환경청 소속의 환경특별사법경찰 한 명이
만여개에 달하는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담당하는 등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이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을 기준으로 영산강환경청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연간 점검률은 0.17%에 그쳤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경우
환경특별사법경찰 7명이
8만 4천 7백여 개 업체를 담당하고 있는데
1인당 평균 만 2천 백여개를 맡고 있는 셈입니다. .

임 의원은 배출사업장 점검률이 저조한 가장 큰 이유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인력구조때문이라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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