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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주거침입 강간범에 징역 8년 선고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9-22 14:58 | 댓글 : 0 개
광주의 한 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강간한 30대 남성이
11년 만에 붙잡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2부는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5년간 신상 공개와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간 보호 관찰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9년 5월, 광주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혼자 자고 있던 피해자를 협박한뒤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가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계획적으로 범행한 점, 그리고 피해자가 11년간
심한 고통과 불안에 시달려온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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