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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순천서 나흘간 머물러…전남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연장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9-22 08:03 | 댓글 : 0 개
순천의 한 장례식장을 다녀간 60대 남성 A씨가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감염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A씨는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통지를 받고도 순천 장례식장을 찾아
나흘간이나 머물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가격리를 통보했던 부산 북구청은
A 씨가 순천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하고도
관할 순천보건소에 즉시 알리지 않은 데다
하루 2차례 시행하는 모니터링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확산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격리 지침을 어긴
A씨에 대해 부산시와 협의해 경찰에 고발하고,
필요한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한편 전남도는 어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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