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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구 2037년 168만명으로 줄어…18개 시군 감소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9-21 15:56 | 댓글 : 0 개
전남지역 인구가 2037년 168만명으로 줄어드는 등
매년 지속해서 감소한다는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수·순천 등 동부권 주요 시 지역을 포함해 18개 시군 인구가 줄어들고
특히 목포·영암 등 서부권 인구 감소 폭이 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내놓은 도내 22개 시군별 장래인구 특별 추계에 따르면 
2037년 전남 인구는 168만7천명으로 20년 전인 2017년보다
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2037년 시군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순천시 25만7천명으로
예상됐으며 구례군이 2만6천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인구 감소세 속에서도 지역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곳은
나주시와 담양·구례·장성군 등 4개 시군입니다.

인구의 중위연령도 크게 높아져 2017년 46.6세에서
2037년에는 58.7세로 높아져 고령화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출생아 수는 2037년 8만4천명으로 이 기간 25.9%나 감소하며,
목포·여수·순천시를 제외한 19개 시군 출생아 수가 천명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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