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보

금호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 12명 '정규직' 추가 승소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9-18 16:10 | 댓글 : 0 개
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 1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추가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김모씨 등 17명이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타이어 제조 공정 업무를 했던 12명은
금호타이어 근로자라고 판단된다며
회사 측이 이들에게 고용 의사 표시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 613명이
회사 측을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03 > BBS 뉴스 > 금호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 12명 '정규직' 추가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