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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전 전공노 광주본부 간부 2명 보석 허가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9-18 15:44 | 댓글 : 0 개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와 정당을 지지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간부들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공노 광주지역본부 전 본부장 A씨와
사무처장 B씨에 대해
각각 천만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보석 기간 중에도
법원의 소환을 받으면 반드시 출석하고,
사건과 관련된 특정 인물들과
연락하거나 접촉하지 말 것을
석방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광주에서 열린 노조 교육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총선 출마를 앞둔 특정 후보의 정책자료집을 나눠주는 등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 14일 열린 첫 재판에서는 
통상적인 수련회였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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