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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벌집제거 소방관 출동 1천665건…'벌쏘임' 주의보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9-16 15:35 | 댓글 : 0 개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방 당국이
벌초 등의 야외 활동을 할때
벌 쏘임 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광주지역에서
벌집 제거로 소방관이 출동한 횟수는
모두 천 66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말벌류가 천 38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특히 독성이 강한 장수말벌은
땅속이나 무덤 주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가을철 산행이나 벌초를 할때는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소방청은 최근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하고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밝은 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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