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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GT 대회' 19일 개막

글쓴이 : 정종신기자 | 작성일시 : 20-09-14 15:49 | 댓글 : 0 개
전라남도는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2020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종합 스피드 축제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에 230여 대가 참여합니다.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인
'슈퍼6000',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1000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정상급 모터스포츠 레이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남GT 대표 클래스인 전남 내구는 가장 빠르게 달린 차량이 우승하는
스프린트 종목과 달리 60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종목으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GT300 클래스는 310마력 이하의
양산차 기반 레이싱카들이 참가하며,
1000cc급 200마력 모터사이클의 박진감 넘치는
슈퍼바이크 클래스는 코리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KRRC),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2개 대회가 통합전으로 개최됩니다.

이밖에도 서킷 위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드리프트와
비포장 서킷에서 열릴 오프로드 클래스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전남GT는 국제자동차경주장 전체 시설을 활용해 펼쳐집니다.
상설트랙에서는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경기,
F1트랙 결승전 부근에서 드리프트, 제2트랙에서는
자동차 오프로드 등 3구역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일정은 오는 19일 연습주행 및 예선이,
20일에는 각 종목의 결승전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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