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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 "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운행, 주민 의견 반영"

글쓴이 : 심창훈기자 | 작성일시 : 20-09-11 16:28 | 댓글 : 0 개
구례군 주민들이 서울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를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에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참석해 "지자체와  버스 회사간
조율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명쾌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전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서울~함양~백무동을 하루 6회 운행하던 시외버스
노선 중 1회를 서울~함양~성삼재로 경로를 변경해 운행하는
경상남도의 안을 받아들여 지난 6월 운행을 승인했습니다.

당시 전라남도는 국토부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으며, 구례군민들은
"지역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데다 지리산의 환경파괴를
가속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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