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보

조선대 의대 교수들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대책 마련해야"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9-10 13:31 | 댓글 : 0 개
조선대 의대 교수들이
의대생 국시 거부와 동맹 휴학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선대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교수평의회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젊은 의사들의 전공의 파업과 의대생 국시 거부,
동맹 휴학의 모든 책임은 정부와 여당에 있다"며
"정부는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의사국가고시를 치르며 학업에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과 젊은 의사들에게 불이익이 있거나
정부의 진정성 있는 이행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엔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결의는 변함없다"며
"국민건강권을 위해 보다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한 협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제자들과 함께 최선의 답을 찾는 일에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3 > BBS 뉴스 > 조선대 의대 교수들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