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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 공정·투명하게 이뤄져야"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8-04 15:02 | 댓글 : 0 개
광주문화재단 새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모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지역 문화단체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선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공모에 지원한 7명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 4명을 발표했습니다.

임원추천위가 오는 10일까지 면접을 통해
복수의 후보자를 선정해 광주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내정한 1명이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됩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 문화도시 협의회,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오늘(4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용섭 광주시장은 사전 내정설이 불거지지 않도록
엄정한 태도를 견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문화재단 역대 대표이사들은
 '셀프 연임', 중도 사임 등 광주시 문화 행정의 민낯을 보여주는
 '흑역사'로 기억된다"면서 "새 대표이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하는 공모를 거쳐
직위에 걸맞은 사람을 선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문화대단 대표이사 임기는 3년으로
현 대표이사 임기는 다음달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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