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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주교도소 유골 100여구 분석 마무리...47구서 DNA 확인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8-04 14:53 | 댓글 : 0 개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 유골 262구 가운데
100여구에 대한 유해 분석이 마무리됐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발굴된 유골 262구 가운데
38%가량인 101구에 대한 분석작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과수는 이중 47구에 대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유전자정보를 확인했지만,
나머지 54구는 훼손 정도가 심해 
DNA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재단 측은 모든 유골의 유전자 정보 조사를 마치는대로
5·18 행방불명자 가족들의 DNA정보와  대조작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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