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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일째 폭염특보 지속...나주 다도 34.3도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8-04 14:39 | 댓글 : 0 개
광주 전남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가운데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주를 비롯해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전남 전역에는
오늘까지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도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엿새째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지점별 낮 최고기온은 나주 다도가 34.3도까지 올랐고
곡성 옥과 33.7도,  담양 33.5도, 영광 33.4도,
광주는 33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대기에 낮 동안의 일사가 더해지면서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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