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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탁 명목 금품수수 조합 간부 집행유예

글쓴이 : 김종범기자 | 작성일시 : 20-05-24 20:47 | 댓글 : 0 개
인사 청탁을 명목으로 부하 직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조합 간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17년 정규직 채용 청탁 대가로 
계약직 직원에게 3백만원을 받는 등 총 세차례에 걸쳐
부하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모 조합 간부 58살 A씨에게 
집행유예 2년과 벌금 9백만원 등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로 해당 조합 인사 심의 등에 관한
공정성과 신뢰도가 훼손됐다며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뇌물액수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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